푸짐하고 맛있는 김포감자탕 전문하남정 📌위치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1로 436 (운양동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맞은편)📌영업시간     09:00~21:5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주차     건물뒤 노상주차장 및 지하주차장 완비 (총60대 가능)📌전화번호     031-997-5709​우리 쭌이들이 또 감자탕이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는 귀요미들이라 토요일 저녁 메뉴는 감자탕으로 결정!!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김포 감자탕 맛집 하남정으로 향했다. 저녁 5시30분경 도착. 이른저녁 먹고 건너편에 야생조류생태공원에서 산책하기로!!​건물외관 및 내부 하남정 외관. 입구쪽이 아닌, 도로쪽은 통창으로 되어 있는데 해당사진은 업체 제공 사진. 건물뒷편 지상 주차장과 지하주차장. 주차공..

뜨끈한 국밥 담백하고 맛있는 육전과 함께 지지난주 파주쪽에 벚꽃보러 갔다가 오는길에 들러 먹었던 파주 육전국밥. 육전을 워낙에 좋아하고 그래도 아직은 바람이 쌀쌀했던날, 가족모두 뜨끈한 국물이 땡겨 가게된 곳. 육전국밥 파주야당점 영업시간 - 10:00~24:00 라스트오더 23:30 주차가능 (가게앞쪽으로 주차라인이 여러개 있음) 아이들 벚꽃 보여주러 갔다가 저녁이 되니 바람불고 쌀쌀해서 뜨끈한 국밥이 생각나 오는길에 폭풍검색 작은쭌이야 원래 국밥을 좋아하고, 큰쭌이는 약간 서구화된 입맛으로, 뭐먹을까 하면 항상 의견 충돌이 있는데, 이날만큼은 큰쭌이도 국밥이 땡긴다며... ​ 가게 내외부도 아주 깔끔하고 환하고 국밥에 육전까지, 안갈 이유가 없다!! ​ 내부. 깔끔하고 주방이 들여다 보인다. 대부분 ..

영업시간 :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토/일 정기휴무 주차가능(건물지하주차장) 오늘도 역시 회사근처 점심맛집 소개. 돈까스 맛집이다. 동료중 한명이 돈까스를 무척 좋아해서 돈까스 생각날때면 가는데, 12시에 점심시간이면 줄서서 먹어야 하는 곳. 우린 다행이 1시 점심이라 많이 붐비는 시간은 피해서 갈 수 있다. 겉바속촉의 돈까스 찐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 메뉴판. 규동 제외하고 다 먹어봤는데 아웅 넘 맛있음. 엄지척 ​ 데미그라스 돈까스. 소스가 정말 맛있고, 고기도 바삭바삭 속은 초크초크 한것이 양도 1인분 치고는 정말 많은 편이다. ​ 매콤 크림 돈까스. 여기 처음 갔을때 선택한 메뉴였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다음부터 자주 찾는 맛집중 하나가 되었다. 고기가 ..

오늘은 지지난주에 방문했었던 새날 꽃게 코스 전문점에 대해 리뷰하고자 한다. 강화 선원사에 연근가루를 사러 갔다가 점심때를 놓쳐서 3시 경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아흑 아니 왜 주말인데 브레이크 타임 뭐임!! 원래 가려고 했었던 식당이 있었는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버려서, 다른대로 이동하려고 움직이는데 바로 건너편에 뭔가 새로 생긴듯 깔끔한 곳이 보여 일단 배고프니 들어가 보기로. ​ 뭐 사실 여행도 아니었고, 나는 김포시민이고, 가까운 강화는 종종 드라이브 삼아 다니는 곳이며, 또 늦은점심이라 거하게 먹을 생각은 없었다. 밖에 걸려있었던 이 현수막을 보고 들어간 것인데. 들어가서 생각해 보니 3시가 넘은 시간 ㅠㅠ 들어가 보니 시간이 시간인지라 손님은 없었고, 새날꽃게 코스를 추천 해주셨는데 ..

지난 2월 23일 금요일 저녁, 함께 일하는 예쁜(?)친구, 동생들과 함께 우리끼리 저녁회식. 가산물갈비를 먹으러 가자는, 넘나 맛있어서 절대 후회없을거라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이는 한 녀성의 추천으로 가보게 되었다. 불금이라 그런가 전화했더니 앞에 9팀이 기다리고 있으며, 한시간 정도는 예상해야 한다 하여,, 맛집이라도 줄서서 먹는것을 즐겨하지 않아 잠시 망설였으나, 추천녀의 간절한 눈망울을 모른채 할 수 없어 전화로 예약을 하고 달려갔다. ​ 기다리는 시간은 왜케 안가는거니? 왜 기다릴땐 더 배가 고픈거니? 추워서 넷이 차에 앉아 기다리는데 다들 핸드폰에 눈박고 말없이 눈알만 굴리는데 그 적막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은 밖으로 튀어 나와 가게 앞에서 기다리기로. ​ 주차는 STX V TOWER에 하면되고..

오늘 금요일을 맞이하여, 직원들과 외식을 결심하고, 오랜만에 타코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집인데 타코라는 음식이 간식이 아닌(ㅎㅎ) 한끼 배부른 식사로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준 곳 혀튼 내가 무지 애정하고 아끼는 집이다.^^ 드뎌 점심시간!! 오랜만에 타코 먹을 생각에 두근두근 아~배고파!! 나포함 5명의 녀자들이 추운 바람을 이겨내고 종종걸음으로 도착 아 간판보인다 너무 좋아!!!!!! 열심히 일한 한주의 끝 금요일 점심 맛있는거 먹으러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 이런것이 힐링이지뭐!! ​ 넓지 않은 공간인데 인테리어가 예쁘다. 외국식당에 있는것 같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면 번호를 불러주신다. 사장님 열심히 음식 만들고 계시고, 음식..